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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기기 제조사 오큘러스(OCULUS) 강남 성모원안과 방문, 기술 정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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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성모원안과
작성일 22-12-16 15:39
작성일 22-12-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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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진단기기 제조회사인 독일 OCULUS사 관계자인 Richard가 지난 6월 14일 오전, 강남성모원안과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Richard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과 시신경, 망막질환 등 PENTACAM HR과 관련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했다.
오큘러스사에서 출시한 PENTACAM HR은 PENTACAM의 상위 버전으로 각막 곡률 지형도, 각막 두께, 각막 형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원추각막 및 비정상적인 각막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시력 교정 수술 후 남게 되는 각막 두께도 예측할 수 있다.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은 “이번 교류를 통해 정밀검사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적 교류를 통해 국내 시력 교정술의 기술력 발전을 이끌어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성모원안과는 김효원 대표원장과 명예 원장 김만수, 김효원 대표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이다. 김만수 명예 원장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40년 이상 연구와 수술을 진행해왔다.
출처 : TW뉴스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37991
Richard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과 시신경, 망막질환 등 PENTACAM HR과 관련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했다.
오큘러스사에서 출시한 PENTACAM HR은 PENTACAM의 상위 버전으로 각막 곡률 지형도, 각막 두께, 각막 형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원추각막 및 비정상적인 각막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시력 교정 수술 후 남게 되는 각막 두께도 예측할 수 있다.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은 “이번 교류를 통해 정밀검사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적 교류를 통해 국내 시력 교정술의 기술력 발전을 이끌어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성모원안과는 김효원 대표원장과 명예 원장 김만수, 김효원 대표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이다. 김만수 명예 원장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40년 이상 연구와 수술을 진행해왔다.
출처 : TW뉴스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3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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