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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식

장기기증문화
각막이식 장기기증문화

장기기증문화

김만수 원장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40년이상 끊임없는 연구와 수많은 경험으로, 인정받고 있고
MBC TV 느낌표 눈을떠요 각막이식캠페인 이후로도 봉사 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MBC 느낌표 <눈을떠요>

방송 기간 : 2004.12~2005.12 수술 건수 : 총 23건

무료 각막이식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해주었고,
일반인들의 장기이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활성화 시켰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헌안서명

1990년 1월 5일 김수환 추기경이 각막 기증 신청서에 서명하셨습니다.
선종 후 각막을 기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기 기증 신청과 문의도 급증하였습니다.

각막 또는 장기 기증 의사

적극적 기증의사가 34.3%, 소극적 기증의사가 47.0%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장기기증 의사를 보였습니다.

조사결과

본인의 각막이나 장기를 기증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기증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34.3%, 기증의사는 있지만 망설여진다는 응답이 47.0%로 나타나,
각막이나 장기 기증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1.3%로 기증의사 없다(13.7%)는
응답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모름/무응답 5.0%).

장기기증 의사는 남성(35.0%), 연령이 낮을수록(20대 44.0%), 장기기증 상세인지층(38.9%)에서,
의사는 있지만 망설여진다는 응답은 여성(49.5%), 30대(53.1%),
장기기증 단순인지층(49.7%)에서, 기증 의사가 없다는 응답은 연령이 높을수록(50대 이상 22.6%),
장기기증 비 인지층(40.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눈을떠요 시청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변화

느낌표! <눈을 떠요> 시청자 대부분(94.3%)이 장기기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느낌표! <눈을 떠요> 프로그램 시청자를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필요성을 물은 결과,
장기기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는 응답이 94.3%로 시청자 대부분이
장기기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별 다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응답은 3.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을 떠요> 코너가 각막 및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꿈으로써 사랑을 모아 기적을 만드는
공익적 프로그램으로서 범 국민적인 캠페인 전개에 따른 파급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장기기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는 응답은 여성(96.2%), 30대(96.1%), 고졸이상 학력층,
장기기능 찬성자(96.5%), 장기기증 의사가 있는 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2016 의료기관별 각막이식 건수

의료기관명 국내각막 수입각막 전체건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145 51 196
서울대학교병원 11 67 78
신촌세브란스병원 22 24 46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30 27 57
서울아산병원 36 32 68
강북삼성병원 1 0 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6 20 26
강남세브란스병원 10 2 12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10 0 10
부천성모병원 10 2 12
의정부성모병원 0 0 0
가톨릭대학교 수원 성빈센트병원 1 0 1
실로암안과병원 0 0 0
전남대학교 32 1 33
충남대학교 0 7 7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12 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