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의 정의
녹내장 진행 상태에 따른 진단
(Myopia)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면 시신경을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 근시는 약 1.5~2.3배, 고도근시는 약 3.3~4.1배 녹내장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Thin Cornea)
각막이 얇으면 안압 측정 시 실제보다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막 두께가 40μm 얇아질 때마다 위험도가 약 1.3배 증가합니다.
(Family History)
부모, 형제, 자매 중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적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발생 위험이 약 1.12~3.69배 높습니다.
(High Intraocular Pressure)
안압이 높으면 시신경이 기계적인 압박을 받아 손상될 확률이 높습니다. 고안압증은 녹내장 발생 위험을 약 13배 높이는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입니다.
(Systemic Diseases)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불안정하면 신경 손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당뇨, 고혈압(또는 저혈압), 편두통, 갑상선 저하증, 수면 무호흡증 등
(Increased C/D Ratio)
시신경의 중심부 함몰(패인 부분) 비율이 큰 경우입니다. 비율이 클수록 녹내장성 손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위험도가 약 2.12~7.9배 증가합니다.
(Disc Homorrhage)
시신경 주변에 미세한 출혈이 관찰되는 현상으로, 녹내장이 현재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 경우 녹내장 발생 및 진행 위험이 약 5.6~14배로 매우 높습니다.
(Disc Homorrhage)
정밀검사(OCT/시야 검사) 상에서 시신경의 두께가 얇아지거나 시야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녹내장으로 진행될 위험이 약 1.3~3배 높습니다.
(Other Ocular Conditions)
포도막염: 약 2~10배 위험 증가
거짓비늘증후군: 약 5~10배 위험 증가
좁은 전방각: 약 1.5~3배 위험 증가
녹내장 자가 검사

녹내장 진행 상태에 따른 진단
(Ocular Hypertension)
안압이 정상범위(10-21 mmHg)보다 높지만, 시신경 손상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녹내장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안약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Glaucoma Suspect)
현재 녹내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녹내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 인자(Risk factor)'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신경 모양이 의심스럽거나 안압이 높지만, 아직 확진 단계는 아닙니다.
(Normal-tension Glaucoma)
안압은 정상 범위(10-21 mmHg) 안에 있지만, 시신경이 약하거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유형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흔합니다.
(Primary Open Angle Glaucoma)
눈 속의 배수구(섬유주)가 서서히 기능을 잃어 안압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오르고 시신경이 손상되는 유형으로 서양인에게 가장 흔합니다.
(Angle Closure Glaucoma)
홍채와 각막 사이의 배수로(각)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안압이 배출되지 못해 안압이 급격히 오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시신경의 손상은 높아진 안압에 따라 급격히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급성 발작 예방이 중요합니다.
(Pseudoexfoliative Glaucoma)
눈 속에 비듬 같은 하얀 물질이 배수구를 막는 질환입니다. 일반 녹내장보다 안압이 더 높고 진행이 빠른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Secondary Glaucoma)
포도막염(염증), 당뇨, 외상 또는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 등 다른 원인에 의해 2차적으로 안압이 올라 발생하는 녹내장입니다. 원인이 되는 질환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내장 치료 방법
녹내장 치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첫 단추입니다. 눈을 하나의 ‘세면대’ 라고 상상해보세요. 물이 잘 내려가게 배수구를 넓혀주거나, 수도꼭지를 조금 잠가 물(방수)의 양을 줄여주는 원리로 안압을 안전하게 낮춥니다.
레이저라고해서 뜨겁거나 아픈치료가 아닙니다. 아주 짧은 파장의 특수 레이저를 이용해 막혀있는 눈 속 배수구(섬유주)의 세포를 부드럽게 청소/자극하여 배출 기능을 되살려줍니다. 조직을 태우거나 파괴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시술 후 구조적인 변화가 남지 않는 가장 안전한 1차 치료법입니다.
안약만으로는 부족하고 수술은 부담스러울 때, 눈 밖에서 레이저를 조사하여 눈 속의 섬모체(모양체) 기능을 부드럽게 낮추는 비절개 시술입니다. CPC 레이저는 국내 대학병원들조차 일부에만 제한적으로 도입되어있는 특수 장비입니다.
백내장 수술과 녹내장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신개념 수술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티타늄으로 만든 0.36mm 크기의 초소형 스텐트를 막힌 섬유주배수구에 심어줍니다. 방수가 시원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새로운 지름길(Bypass)을 뚫어서 안압을 낮추는 원리입니다.
인체 친화적인 젤라틴 소재로 만든 미세 튜브를 눈 속에 심어, 기능이 감소한 섬유주 대신 물이 빠져나가는 ‘새로운 길’ 을 만들어주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같은 재료(XEN)을 쓴다고 결과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강남성모원안과에서는 국내 최다 수준인 400여 건의 집도 경험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수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