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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원안과 김만수 원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서 ‘기업 현장 안질환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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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성모원안과
작성일 24-08-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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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강남성모원안과 김만수 대표원장이 지난 6월 4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안질환 강연을 진행했다.
‘기업 현장 안질환 강연’은 강남성모원안과 눈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눈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기업 임직원들의 질병치료와 예방,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안(眼)강연은 안과 전문의 김만수 원장이 현장에서 20~50대의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노안, 백내장 및 안구건조증의 증상, 원인, 치료, 예방 등 안질환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만수 대표원장은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는 속담이 있다. 눈은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하며, 이는 평생을 잘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안질환 강연으로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중에도 꾸준한 눈건강 관리를 통해, 업무 능률이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안경을 착용한 직원이 많은데, 이번 강연을 계기로 눈 건강을 미리 체크할 수 있었으며, 사전에 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기업 현장 안질환 강연’은 강남성모원안과 눈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눈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기업 임직원들의 질병치료와 예방,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안(眼)강연은 안과 전문의 김만수 원장이 현장에서 20~50대의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노안, 백내장 및 안구건조증의 증상, 원인, 치료, 예방 등 안질환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만수 대표원장은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는 속담이 있다. 눈은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하며, 이는 평생을 잘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안질환 강연으로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중에도 꾸준한 눈건강 관리를 통해, 업무 능률이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안경을 착용한 직원이 많은데, 이번 강연을 계기로 눈 건강을 미리 체크할 수 있었으며, 사전에 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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