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시력교정술, 개개인에 맞는 방법 선택과 사후관리 중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남성모원안과
작성일 22-06-02 13:35
작성일 22-06-02 13:35
본문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불편한 안경이나 렌즈를 벗기 위해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다만 수술 방법 간의 차이점과 수술 이후 관리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눈에 가장 잘 맞는 수술을 선택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검진이다.
라식수술은 레이저 또는 케라톰으로 각막절편(뚜껑)을 만든 후 이를 열고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을 말한다.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 복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라섹은 레이저, 알코올, 또는 브러쉬로 각막상피를 벗긴 후 노출된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으므로 상대적 절삭량이 적어서 고도근시 환자에게 유리하나
라식수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길고 이물감이나 통증 등 눈 불편감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다.
눈은 신체기관 중 가장 민감한 부분에 속하며 사물을 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노년기까지 건강함을 지속시켜야 한다. 이에 평생 한 번 하는 시력교정술을 처음부터 성공적으로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술에 아무리 첨단 장비가 동원되어도 술자가 수술에 대한 숙련도가 없으면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아울러,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눈을 문지르거나 눈꺼풀을 세게 감는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눈에 자극을 주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수술 받은 눈을 꾸준히 체크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자주 보는 만큼 눈을 쉬게 해주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좋다”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시력교정을 받으면 완벽하게 시력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인 사후관리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라식수술은 레이저 또는 케라톰으로 각막절편(뚜껑)을 만든 후 이를 열고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을 말한다.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 복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라섹은 레이저, 알코올, 또는 브러쉬로 각막상피를 벗긴 후 노출된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으므로 상대적 절삭량이 적어서 고도근시 환자에게 유리하나
라식수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길고 이물감이나 통증 등 눈 불편감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다.
눈은 신체기관 중 가장 민감한 부분에 속하며 사물을 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노년기까지 건강함을 지속시켜야 한다. 이에 평생 한 번 하는 시력교정술을 처음부터 성공적으로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술에 아무리 첨단 장비가 동원되어도 술자가 수술에 대한 숙련도가 없으면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아울러,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눈을 문지르거나 눈꺼풀을 세게 감는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눈에 자극을 주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수술 받은 눈을 꾸준히 체크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자주 보는 만큼 눈을 쉬게 해주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좋다”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시력교정을 받으면 완벽하게 시력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인 사후관리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이전글전자기기 과도 사용...혹사된 눈, 안질환 조심 22.06.02
- 다음글안구건조증, 방심하면 시력감소·노안 앞당겨 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