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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안광학 기업 칼자이스사, 강남성모원안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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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성모원안과
작성일 22-12-16 15:40
작성일 22-12-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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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안광학 대표기업 칼자이스 본사 관계자 Jukka가 지난 13일 강남성모원안과를 방문했다.
Jukka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칼자이스사에서 출시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의 경우 근거리와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렌즈로 수술을 통해 안구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노안이나 백내장을 교정할 수 있다.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은 “이번 교류를 통해 노안·백내장 수술의 안정성 및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수 명예원장 역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안질환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며 진료와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0344946303
Jukka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칼자이스사에서 출시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의 경우 근거리와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렌즈로 수술을 통해 안구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노안이나 백내장을 교정할 수 있다.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은 “이번 교류를 통해 노안·백내장 수술의 안정성 및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수 명예원장 역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안질환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며 진료와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034494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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